어깨 통증과 뻣뻣함이 함께 나타나 팔을 올리거나 돌리기 어려워지는 것이 대표적인 양상이다. 밤에 통증이 심해져 잠을 설치기도 한다. 오십견 증상은 대체로 서서히 시작되지만, 비슷한 어깨 통증을 만드는 다른 질환도 있어 증상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다. 아픈 정도와 함께 이전에 되던 동작이 얼마나 어려워졌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증상의 흐름, 진료가 필요한 상황을 차근차근 정리해 보았다.오십견 증상은 어떻게 나타날까?어깨가 쑤시고 움직임이 줄어드는 양상이 흔하며, 머리를 감거나 등 뒤로 손을 보내는 동작이 어려워질 수 있다. 오십견은 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도 부른다. 어깨관절을 감싸는 주머니인 관절낭이 두꺼워지고 뻣뻣해지면서 움직임이 제한되는 질환이다. 특별히 다친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