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뒤에는 병원에서 지정한 보호용 신발을 먼저 신고, 일반 운동화는 진료에서 전환을 허락받은 뒤 고르는 것이 기본이다. 겉으로 붓기가 줄었다고 뼈까지 다 붙은 것은 아니다. 무지외반증 수술후 신발을 찾다 보면 푹신한 운동화부터 넉넉한 슬리퍼까지 선택지가 많아 더 헷갈린다. 같은 수술 이름이라도 발을 디뎌도 되는 범위와 보호 기간은 다를 수 있다. 보호용 신발의 역할, 운동화 선택 기준, 신은 뒤 살필 변화를 차근차근 정리해 보았다.운동화는 언제부터 신어도 될까?일반 운동화는 담당 의료진이 뼈와 상처의 회복 상태를 확인하고 허락한 뒤 신는다. 뼈를 자르거나 관절을 고정하는 수술 뒤 보호용 신발을 약 6~8주 사용하는 안내가 있지만, 모든 수술에 같은 기간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날짜만 채웠다고 바로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