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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높은 이유와 수치 기준, 병원 갈 시점

콜레스테롤 높은 이유는 먹는 것 하나로 정리되지 않는다. 혈액 속 콜레스테롤은 음식으로 들어오는 양보다 간에서 만들어지는 양의 영향을 크게 받고, 여기에 체중과 활동량, 유전, 다른 질환, 복용 중인 약까지 겹친다. 그래서 달걀만 줄여도 수치가 잡히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손볼 지점이 달라진다. 요인별 구분과 수치 기준을 차근차근 풀어 보았다.콜레스테롤이 높은 이유, 음식만의 문제인가?음식은 원인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과 호르몬, 담즙의 재료라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고, 부족하면 간에서 만들어 낸다. 그래서 열량이 높은 식사를 하면 남는 에너지를 저장하려고 간이 콜레스테롤을 더 만들어 낸다. 콜레스테롤이 든 음식을 얼마나 먹었느냐보다, 전체 열량과 지방의 ..

건강 2026.08.01

노니 효능, 광고 표현과 확인된 사실 구분하기

노니 효능을 검색하면 강한 표현이 많이 보인다. 다만 국내에서 유통되는 노니 제품은 대부분 일반식품이고,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다. 그래서 특정 효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실제로 항암이나 항염 같은 문구를 앞세운 광고가 여러 차례 적발된 적도 있다. 확인된 사실과 광고 표현을 나눠서 정리해 보려고 한다.노니 효능, 공식적으로 인정된 기능성이 있나국내 유통 제품 기준으로는 그렇게 보기 어렵다. 노니는 남태평양 지역에서 나는 열대식물의 열매로, 분말이나 환, 주스 형태로 가공돼 식품으로 유통된다. 이때 대부분 일반식품으로 분류되며, 일반식품은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 아니다. 두 분류의 차이는 아래와 같다. 구분일반식품건강기능식품기능성 인정인정받지 않음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인정받음..

건강 2026.07.25

변비에 좋은 약, 종류별 차이와 복용 전 확인할 점

변비에 좋은 약은 한 가지가 아니다. 작용 방식에 따라 팽창성, 연변하제, 염류성, 고삼투압성, 자극성으로 나뉘고 대표 성분도 서로 다르다. 그래서 어느 약이 가장 센지 찾는 것보다, 지금 상태에 어느 계열이 맞는지 보는 편이 순서에 맞다. 1주일 정도 복용해도 나아지지 않으면 약을 바꾸기보다 상담이 필요한 시점이다. 계열별 차이와 복용 전 확인할 점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변비에 좋은 약, 어떤 종류가 있나작용 기전에 따라 크게 다섯 갈래로 나뉜다. 같은 변비라도 변이 딱딱한지, 배변 신호 자체가 약한지에 따라 맞는 계열이 달라진다. 여러 기전의 성분을 함께 담은 복합제도 있다. 계열별 작용 방식과 대표 성분은 아래와 같다. 계열작용 방식대표 성분팽창성 완하제장에서 수분을 흡수해 변의 부피를 키운다차전자..

건강 2026.07.25